청와대는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개각 가능성에 대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달 중 개각이 있을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의 결정 사항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개각에 대해 당분간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총리까지 개각 대상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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