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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홈트레이닝 증가···안전사고 주의하세요!

회차 : 160회 방송일 : 2019.02.11 재생시간 : 02:59

유용화 앵커>
집에서 운동하는 이른바, 홈트레닝족이 늘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안전사고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박천영 기자>
1. 홈트레이닝 증가 추세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바쁜 일상과 미세먼지, 추운 날씨에 집 안에서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인기입니다.
집과 운동을 합한 용어인 홈트레이닝은 실내 사이클과 러닝머신 등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의미하는데, 홈트레이닝 증가에 관련 안전사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매년 60건 이상의 위해사례가 접수되고 있는데요, 특히 전체의 60% 이상이 10살 미만의 어린이었고, 이 가운데 36개월 미만 영유아의 비율은 60%에 달합니다.
사고는 실내사이클로 인한 것이 가장 많았고, 러닝머신, 아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운동기구를 구입한 후 부품이 헐겁거나 날카로운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어린이가 접근하지 않는 장소에 보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지도자 없이 스스로 운동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라고 덧붙였습니다.

2. 문화예술 관람률 80% 진입 60대 이상 큰 폭 증가
여러분은 한 달 동안, 혹은 1년 동안 몇 번이나 문화예술을 즐기고 계신가요.
지난해 문화예술 관람률은 81.5%, 관람횟수는 평균 5.6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80%를 넘어섰는데요, 특히 60대와 70대 이상의 관람률 증가폭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 가구소득 월 200만 원 미만의 관람률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는 영화관람률이 75%를 넘어서며 압도적이었고, 대중음악과 미술전시회, 연극, 뮤지컬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활동 참여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에게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는 한편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정책을 계속 개발해 나갈 방침입니다.

3. 시외버스도 정기·정액권 도입 올 상반기 중 시행 예정
시외버스에도 KTX나 열차처럼 정기·정액권이 도입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3일까지 관련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기권은 통근이나 통학이 가능한 100킬로 미만 단거리 노선을 일정 기간 기존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액권은 주중권과 주말권 등의 형태로 일정금액을 내면 모든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안에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대학생이나 직장인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고, 여행객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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