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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부산 확 바뀌면 지역 혁신 마중물 될 것"

회차 : 333회 방송일 : 2019.02.13 재생시간 : 01:48

김용민 앵커>
문 대통령은 오늘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에도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 경제의 활력은 곧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낙후된 서부산이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합니다.
부산시는 부산을 크게 바꾸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낙후된 서부산 발전을 시작으로 부산을 동남해 경제권의 중심으로 비상시키겠단 각옵니다.
부산 사상구의 한 폐공장에 마련된 비전 선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 경제의 활력은 곧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부산시의 '부산대개조' 비전을 지지합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산은 동북아의 물류 거점 도시이지만, 도심을 단절시킨 철도와 지역 내 불균형 등으로 최근 경제 침체를 겪어왔습니다.
이처럼 분리된 곳을 서로 연결하고 동서 간 불균형을 극복하겠다는 게 사업의 핵심입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적인 첫발을 떼며 상생형 일자리로 포용국가의 전환점이 된 것처럼 부산대개조의 성공은 대한민국 지역 혁신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비전선포식에 앞서 지역경제인과 오찬을 함께 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최아람)
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은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이며, 전국경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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