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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스마트시티 성공, '혁신적 사람'에 달려있어" [오늘의 브리핑]

회차 : 162회 방송일 : 2019.02.13 재생시간 : 03:12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스마트시티 혁신 전략 보고회'에서, 스마트시티 성공 여부는 '혁신적인 사람'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언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장소: 벡스코)


스마트시티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형 도시임과 동시에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플랫폼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 헬스케어, 신재생 에너지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각 나라의 융.복합 신기술 경연장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시장 규모에서 가장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세계 각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국가적 차원의 시범단지를 만든 것은 우리가 세계 최초입니다.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부의 목표와 의지는 명확합니다.

부산시와 세종시를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것입니다.
부산과 세종의 시범도시가 성공하면 도시구상-계획-설계-시공-운영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선도모델로 해외 진출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가능성과 역량은 충분합니다.
한국형 스마트시티는 사물인터넷을 비롯한 우수한 정보통신기술과 많은 성공적인 신도시건설 경험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의 성공은 ‘혁신적인 사람’에 달려있습니다.
도시는 살아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시민은 혁신성과 포용성을 마음껏 발휘할 때 스마트시티의 가치와 경쟁력이 생겨납니다.

스마트시티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기업, 시민과 시민이 협력하고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고 함께 운영해 가야 합니다.

세계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힘이 포용과 개방의 도시 부산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명실상부한 행정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의 혁신성과 포용성도 스마트도시로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과 세종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성공하면, 대한민국 경제는 선도형 경제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해낼 것입니다.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성공을 위해 우리 국민들께서, 부산 시민들께서, 세종 시민들께서 더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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