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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국가안전대진단 내일 시작···14만 곳 점검 대상

회차 : 789회 방송일 : 2019.02.17 재생시간 : 01:33

신경은 앵커>
정부가 내일부터 '국가안전 대진단'을 실시합니다.
올해는 점검 대상을 기존보다 절반 가량 줄였는데요.
더 꼼꼼하고 확실하게 안전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지난해 연말 KT 아현지사 화재와 ktx 탈선 사고 등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잇따른 사고.
여기에 최근 대전 한화 공장 폭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까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있습니다.
정부는 통신과 철도, 난방 등 잇따른 사회기반시설 사고에 내일(18일)부터 약 두 달간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진행합니다.

녹취> 류희인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선택과 집중에 따라 점검 대상 수를 축소하고 선정된 대상 시설물 모두를 민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방식으로 실시합니다."

점검대상은 교량, 터널, 철도, 댐, 항공시설 등 약 14만 개입니다.
정부는 소관부처와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꼼꼼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합동점검에 포함되지 않은 민간주택과 건물은 자율 점검으로 전환됩니다.
정부는 점검표를 학교 가정통신문이나 주민센터를 통해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한편, 점검 결과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는 각급 기관에서 개선하되, 긴급하게 보수,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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