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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이 정말 대통령도, 대통령의 아들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국정원 검찰 경찰 개혁 전략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과감히 꺼낸 말

문워크

검찰, 경찰이 정말 대통령도, 대통령의 아들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국정원 검찰 경찰 개혁 전략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과감히 꺼낸 말

등록일 : 2019.02.18

"검찰, 경찰이 정말 대통령도, 대통령의 아들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이 권력기관·사법 개혁 완수를 위해 전한 말은,
문워크 켜줘!

문재인 대통령은 2월 15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집권 3년 차를 맞아 권력기관·사법 개혁의 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서훈 국정원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지금까지 진행된 각 권력기관의 개혁 성과와 함께 특히 관심이 집중되는 공수처 신설 및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 향후 개혁과제 및 이행방안과 관련한 보고가 이뤄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권력기관·사법 개혁을 위해 당부한 말은 무엇인지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 풀스토리를 문워크에서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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