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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창선, 삼성전자 공장 방문···'의전 협의' 전망

방송일 : 2019.02.18 재생시간 : 01:22

임소형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25일 베트남 국빈 방문할 가능성이 큰데요.
이런 가운데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베트남 삼성전자 공장을 둘러봤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의 북측 의전을 총괄하는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어제(17일) 베트남 박닌성의 삼성전자 스마트폰 생산 공장 주변을 방문했습니다.
앞서 영국 로이터통신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박닌성 생산기지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오는 25일 베트남을 국빈방문해 한국 대표기업을 전격 방문할지 관심이 몰립니다.
김창선 부장은 또 베트남 고위 당국자들을 만난 데 이어 김 위원장의 숙소 후보지인 5성급 호텔 세 곳을 둘러봤습니다.
이르면 오늘(18일), 대니얼 월시 미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의전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1차 회담때처럼, 의전과 의제 투트랙 협상이 예상됩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한편 전 세계 취재진이 회담 소식을 전할 국제미디어센터는, 문화친선궁전으로 정해졌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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