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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00분

비건·김혁철 하노이 담판 임박···북미 의제 조욜 전망은?

방송일 : 2019.02.21 재생시간 : 15:49

임보라 앵커>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 특별대표가 어제 하노이에 도착했습니다.
북한 비핵화를 위한 북미 의제 협상팀이 모두 하노이에 집결하게 되면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의전과 의제 조율 현안과 함께, 북미정상회담 윤곽을 살펴봅니다.
최순미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최순미 /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

명민준 앵커>
북미 양측의 실무협상단이 하노이에 모였습니다.
이르면 오늘부터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북미정상회담 '의제' 부분을 최종 조율하게 되겠죠? 현재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하노이 합의문 조율에 있어, 북한에 요구되는 비핵화 조치의 핵심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명민준 앵커>
그렇다면 미국의 상응 조치의 중심에는 뭐가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이러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해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달라는 뜻을 밝혔죠.
북미 간 협상에서 남북경협 카드가 본격적으로 논의될까요?

명민준 앵커>
남북 경협의 경우 남북 간 창의적 협의를 통해 최대한 제재를 우회하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옵니다. 어떤 방안을 예상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또 경협을 통한 상응조치가 이번 하노이 선언에 포함이 되지 않더라도 지속적으로 물밑 접촉이 이뤄질 것 같은데요?

명민준 앵커>
미국이 북핵의 '완전한 폐기'가 아닌 '관리'를 목표로 함으로써, 한미 간의 안보 이해가 엇갈리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한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열차를 이용해 평양에서 하노이까지 이동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베트남 정부가 이와 관련한 대비를 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도 있는데요,
가능성과 조건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또 북미 정상회담의 정상 숙소와 회담장이 서서히 압축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숙소와 회담장으로 유력하게 꼽히는 곳이 어디인가요?

명민준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9일, 북한의 비핵화가 목표지만, “북한의 핵실험이 없는 한, 특별히 서두를 건 없다”고 밝혔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을 불과 일주일여 앞두고 다시 한 번 속도 조절에 나서는 모습인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명민준 앵커>
북한 상황도 살펴볼까요? 북미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북한은 이를 주민들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1차 정상회담 때와는 상반된 모습인데요
이렇게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명민준 앵커>
또 북한이 미국에 대한 상응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 역시 잦아든 분위기입니다.
협상력을 높이려는 전략일까요?

명민준 앵커>
우리 정부는 북미정상회담 이후의 포스트 북미회담을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북미정상회담 이후 문 대통령을 만나고 싶단 의사를 밝혔는데요,
조만간 한미정상회담도 열리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어제 미일 정상 간 통화도 이루어졌습니다.
일본 입장에서는 이번 정상회담을 앞두고 재팬 패싱에 대한 우려를 씻고 싶을텐데요,
어떤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보입니까?

명민준 앵커>
지금 시점에서 가져가야 할 우리 정부의 외교 전략,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최순미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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