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경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노·사·정이 진통을 거듭한 끝에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확대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지금은 최대 3개월 내에서만 줄이고 늘릴 수 있는 근로시간을 6개월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게 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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