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세종보와 죽산보는 해체하고, 공주보는 부분해체, 백제보와 승촌보는 상시 개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제시된 방안은 주민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출범하는 국가 물관리 위원회에 제출돼 최종 결정됩니다.
한강과 낙동강의 11개 보 처리 방안은 올 연말쯤 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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