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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한반도 평화, 아시아 평화·번영으로 이어지길"

회차 : 345회 방송일 : 2019.03.07 재생시간 : 01:54

임보라 앵커>
동남아 3국 순방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언론 연합인 ANN에 기고문을 게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가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순방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언론 연합 ANN에 기고문을 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가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랫동안 평화를 간절히 염원해온 한국인들은 아세안이 보여준 우정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올해 첫 순방지로 아세안을 방문하게 돼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전 세계가 추구하는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며 평화가 곧 경제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모범을 아세안이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아세안 협력의 성과들도 상호방문객 1천만 명 돌파, 교역액 1천600억 달러 기록 등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으로 협력을 첨단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교통, 에너지, 방산 등 분야에서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올해 한국과 아세안이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는 해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올해 말 한국에서 개최된다며 아세안과 한국이 손잡을 때 한번도 경험한 적 없는 행복과 번영, 평화를 누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세안과 한국은 마음이 통하는 친구로 한국인들은 동남아 음식을 즐겨 먹고 아세안에서도 케이팝과 전자제품, 화장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공통점이 많은 아세안과 한국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최적의 동반자라며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협력 성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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