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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반드시 이룰 것" [오늘의 브리핑]

방송일 : 2019.03.11 재생시간 : 02:43

신경은 앵커>
행정안전부가 오늘 오후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부겸 / 행정안전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 2019년 업무계획

분권과 균형발전으로 다함께 잘사는 지역을 만들겠습니다.

자치분권 관계법령의 조속한 입법을 통해 지방의 실질적인 자치권을 확대하고, 2단계 재정분권과 지역 간 재정격차를 완화하여 지역의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치안사무를 지역의 권한과 책임으로 수행하기 위한 ‘광역단위 자치경찰제’를 도입하겠습니다.

주민생활 혁신사례를 확산하고, 주민참여의 확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역사회 혁신을 지원하겠습니다.

지방의 행정·재정 정보공개를 통해서 책임 있는 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해 핵심규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겠습니다.

인구급감지역에 대한 체계적 지원기반을 마련하고, 영종-신도 간 평화도로, 통일을 여는 길 등 낙후된 접경지역의 특화발전도 추진하겠습니다.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반드시 이루어내고, 소방연구원·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도 추진하겠습니다.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사회·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의 대책과 각종 안전기준도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 국회에서는 미세먼지를 재난에 포함하는 그런 법안이 관련 상임위를 통과하였습니다.

국가안전대진단과 국가화재안전특별조사 등 위험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소방시설 설치기준도 이제는 건물이 아닌 사람을 기준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위험시설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점검이력을 관리하고, 점검결과도 국민들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전기본법을 제정을 추진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몸이 기억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제도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치안강화, 안전망 확충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활동을 통해서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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