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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北 미사일 발사, 정확히 지켜보는 중"

회차 : 179회 방송일 : 2019.03.11 재생시간 : 01:38

유용화 앵커>
최근 제기된 북한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해, 볼턴 보좌관은 정확히 지켜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우리 측 카운터 파트와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복구 움직임이 포착된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미국 언론들은 평양 외곽의 산음동 미사일 종합연구단지에서도 활발한 활동이 보인다며, 북한이 조만간 미사일이나 위성용 로켓을 발사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공식 입장을 내지 않는 가운데,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상업 위성사진을 보고 추측하지 않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의 개인적 관계에 자신이 있다면서, 발사를 감행한다면 꽤 실망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존 볼턴 /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김정은 위원장이 발사를 감행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말한대로 꽤 실망할 것입니다."

또 북한이 뭘 하는지 눈도 까딱하지 않고 보고 있다며, 경고 메시지를 분명히 던졌습니다.

녹취> 존 볼턴 /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우리는 눈 하나 까딱 않고 북한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의 역량에 대해 어떠한 오해도 없습니다."

볼턴 보좌관은 이같은 문제를 놓고, 오늘 저녁쯤 한국 카운터파트와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유력한 가운데, 동창리 대응방안과 2차 북미정상회담 후속대책 등을 협의할 전망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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