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한류·할랄 전시회

방송일 : 2019.03.12 재생시간 : 01:40

김용민 앵커>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두 번째 방문국인 말레이시아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동포간담회를 합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브루나이 국빈방문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두번째 방문지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석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정부 주도의 할랄인증 등 육성정책을 토대로 2조 달러에 이르는 세계 할랄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한류에 대한 인기도 높은 나라입니다.
청와대는 말레이시아 최대 쇼핑몰에서 한류와 할랄을 결합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세계 할랄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입니다.
기존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4차산업 혁명시대에 공동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 정부가 아세안 국가 중 첫 번째 스마트시티 협력 도시로 코타키나발루를 선정한 만큼, 스마트시티 협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방문 기간 한국과 말레이시아 기업인 450여 명이 참여하는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도 모색합니다.
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방문은 양자 차원으로는 9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2020년 수교 60주년을 앞둔 양국 우호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KTV 박성욱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