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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토대 구축" [오늘의 브리핑]

회차 : 180회 방송일 : 2019.03.12 재생시간 : 02:22

신경은 앵커>
통일부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 들어보시죠. 좌상단>

2019년 통일부 업무계획 "지속가능한 남북관계 구축"

천해성 / 통일부 차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첫 번째, 평화를 만들어가는 남북대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남북대화를 통해 북미대화를 촉진하고, 남북관계와 한반도 비핵화의 선순환 구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남북정상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진전 방향을 마련하고, 핵심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고위급회담 및 분야별 실무회담, 공동위원회,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등 남북대화 추진체계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남북 공동체 추진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남북 간에 철도·도로와 같은 육로, 한강하구 공동이용과 같은 해로, 항공로 연결, 산림협력과 DMZ 평화적 이용 등 협력 사업을 발전시켜 국민이 체감하는 교류·협력을 추진하겠습니다.

개성공단·금강산관광은 재개에 대비하여 대북제재 틀 내에서 준비를 해 나가고, 신경제구상·남북공동특구도 계획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남북이 함께 역사·문화유산을 복원하고, 2032 하계올림픽 공동유치를 추진하는 등 사회·문화·체육 교류도 꾸준히 추진하겠습니다.

세 번째, 인도적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복구 및 상시상봉, 화상상봉?영상편지 등 이산가족 상봉을 다각화 하고, 국군포로·납북자·억류자 문제 해결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의 거주지를 중심으로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등 생활밀착형 정착지원을 실시하겠습니다.

북한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등 실질적 인권 증진과, 정부·민간·국제사회 간 북한 인권 협력을 추진하겠습니다.

북한 임산부 영유아 대상 인도적 지원을 활성화하고, 분배 투명성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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