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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자율주행차가 달려온다 [유용화의 오늘의 눈]

회차 : 180회 방송일 : 2019.03.12 재생시간 : 03:16

유용화 앵커>
자율주행 자동차란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합니다.
이제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기술적으로는 1-2년내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죠.
편하게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습니다.
또 교통혼잡과 교통사고 감소도 기대됩니다.
왜냐하면 자율주행 자동차는 일정한 차간간격과 시간 등을 유지하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차로변경과 미숙한 운전실력에 따른 교통사고와 교통혼잡을 근본적으로 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안전운전을 통해 교통사고율을 현저하게 줄일 수가 있습니다.

지난 11일 LG유플러스와 한양대는 일반차량들이 주행 중인 서울 강변북로와 올림픽 대로 등에서 5G자율 주행차를 공개 시연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최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말로만 듣던 인공지능 AI 기반 주행 환경 인식능력이 효능을 발휘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3가지 주요센서가 차량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차량주변 환경을 모니터하는 라이다, 차량주변 환경 및 교통신호를 판독하는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차량주위를 파악하는 레이더 등은 주변상황을 살피고 향후 상황도 예측해서 주행 위험도도 판단합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한국의 자율주행 알고리즘은 세계적 수준인데 이후 경험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데이터 축적량은 매우 후진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실제적인 자율차 주행이 매우 소극적이라는 것입니다.

자율자동차가 거리에서 운행되기 위해서는 관련 교통법규와 제도가 당연히 필요하겠죠.
성능과 기기에 대한 검사가 완료된 차.
그리고 안전운행이 가능토록하는 기본적인 장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자율차의 경우에는 시험운행에 대한 법률적 검토가 중요합니다.
아직 완성차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자율차 발전을 도모하고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 관련 법규가 중요할 것입니다.
미국은 2016년부터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지원 및 기술개발을 서둘러 시행해죠.
이에 따른 법제화도 뒤이었구요.
당연히 관련 유관 사업이 발전해왔습니다.

미국의 에리조나 피닉스에서는 이미 자율 주행택시 서비스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2억에 달하는 차량비를 감안, 일반고객 판매보다 택시를 통한 기업서비스가 적절하다고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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