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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리포트 월~금요일 07시 30분

VR 체험 게임 총출동···가족체험객 큰 인기

방송일 : 2019.03.13 재생시간 : 02:44

조은빛나 앵커>
요즘 '게임'즐기시는 분들 참 많은데요.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VR 게임'이 가족단위 체험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변우섭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변우섭 국민기자>
현장음>
"발차기 똑바로 해야지~"

태권도 VR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 실제로 태권도 선수가 된 듯 열심히 발차기를 합니다.

현장음>
"발 차~ 발 차~ 발! 그렇지!"

핸들과 엑셀이 달린 VR 기기에 앉은 관람객, 자동차 게임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최민균 / 전북 군산서해초 4학년
"자동차 게임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그쪽에서 보스를 잡는 게 제일 재밌었어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마련한 게임 전시회인 지투페스타, 광주와 전남·북 지역의 41개 게임 기업이 참여했는데요.
이번에 선보인 게임 콘텐츠는 가상현실을 맛볼 수 있는 VR 게임과 보드게임 등 모두 13가지,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VR 게임은 자녀와 함께 온 가족 단위 체험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오한나 / 광주광역시 남구
"놀이기구 체험을 했는데 아이들도 되게 좋아하는 것 같고 스릴도 있고 현실감 있게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지금 VR 게임 체험 현장 앞에 있습니다.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뱀파이어를 무찌르는 내용인데요,
제가 직접 한번 체험해보겠습니다.
지금 제 앞에 몬스터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제가 한 번 싸워보겠습니다.
상당히 가까이 와서 생각보다 굉장히 리얼합니다.
관람객 80명이 한꺼번에 접속하는 모바일 게임대회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후의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긴장감이 높은 것이 특징, 20분 동안 이어진 전투 끝에 마침내 우승자가 가려집니다.

현장음>
"기념 촬영하겠습니다. 세 분 서세요. 앞에 보시고~"

(촬영: 최혁빈 국민기자)

호남지역 최대 규모로 열린 게임 전시회, 지역주민들과 게임업체의 좋은 반응 속에 사흘 동안 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성황을 이뤘습니다.

인터뷰> 강민재 / 전주대 게임콘텐츠학과 1학년
"생각보다 많은 부스들이 있었고 게임 퀄리티도 나쁘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인터뷰> 안철균 / 게임 개발업체 이사
"이런 지투페스타라는 게임 박람회를 통해서 저희가 많은 피드백(평가)을 얻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끈 지투페스타, 세대를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즐긴 축제 한마당이 됐습니다.

국민리포트 변우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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