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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은 우리의 미래···순방 실질 성과 만들어야"

방송일 : 2019.03.20 재생시간 : 01:56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아세안 3개국 국빈방문 이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세안이 우리의 미래라며 순방의 실질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제11회 국무회의
(장소: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첫 순방으로 아세안 3개국을 방문했다며 모두 신남방정책의 중요 파트너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어느 지역보다 성장이 빠르고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도 매우 큰 곳이라며 국가의 발전에 따른 외교와 경제의 다변화는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은 우리의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세안과 함께 아시아의 평화아 공동번영의 미래를 열어가야 합니다."

브루나이와는 인프라 수주 기반과 에너지 협력을, 말레이시아와는 한류와 할랄의 결합을 그리고 캄보디아와는 한-메콩 국가들 간의 협력을 확대하는 중심고리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같은 순방의 성과를 구체화 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관계 부처는 이번 순방 성과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구체사업을 발굴하고 실질 성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특히 올해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처음 정상회의로 승격된 한-메콩 정상회의를 빈틈없이 준비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국가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의 상황이 어렵다며 제조업 활력을 위해 정부가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전통 주력 제조업은 지난해 내놓은 분야별 대책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로봇과 바이오 헬스 등 미래 제조업 발전 전략도 전통 산업과 균형이 이뤄지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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