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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아세안 3국 순방···순방 성과 구체화 과제는?

방송일 : 2019.03.21 재생시간 : 31:58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3개국 국빈방문 이후 첫 국무회의에서 아세안이 우리의 미래라며 순방의 실질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아세안 순방이 남긴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이혁 /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명민준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몸담고 계신 한-아세안센터가 어떤 곳인지 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3국 순방을 모두 끝마쳤습니다.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의미와 성과는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 총평해 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부터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데요, 아세안 교역 시장의 규모와 가치, 어떻게 평가가할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의 이번 아세안 순방 국가는 아세안과의 신뢰 증진에 도움이 되는 국가들로 이뤄졌다는 평가인데요, 각 국가별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자원 부국 브루나이 정상과 에너지·관광개발 논의에 합의를 이룬 점을 가장 큰 성과로 볼 수 있겠죠?

명민준 앵커>
한-아세안센터에서도 아세안 전담 국제기구로서 아세안 국가들의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브루나이와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협력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명민준 앵커>
브루나이에서 문 대통령의 눈에 띄는 행보 중 하나가 템부롱 대교 방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현재 한-아세안센터에서 진행하고 계신 아세안 국가들과의 해외 건설 산업 관련 협력 프로그램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기대효과도 궁금합니다.

명민준 앵커>
한편 두 번째 방문국이었던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의 네 번째 교역상대국인데요, 이번에 양 정상은 한·말레이시아 양자 FTA를 추진키로 하고 협상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합의했는습니다.
의미와 성과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또 ICT·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동력을 창출 방안도 논의되었습니다.
관련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현황과 청사진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특히 말레이시아는 정부 주도의 할랄인증 등 할랄 육성 정책을 토대로 2조 달러에 이르는 전세계 할랄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나라의 강점인 한류를 접목시켜 공동으로 제3국 이슬람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도 모색하겠단 계획도 나왔는데요, 앞으로의 과제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한류의 인기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나라도 말레이시아입니다. 관련해 할랄 공동 사업 이외에 협력 가능한 산업이나 사업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세번째 방문국인 캄보디아에서는 제조업과 과학기술, ICT 분야에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캄보디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이 논의되었습니다.
앞으로 캄보디아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들과 어떤 협력 방안을 그려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캄보디아는 한국의 2대 개발협력파트너로 200개 이상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한 이익과 함께 앞으로 우리 기업 진출이 더 확대될 가능성이나 당위성, 어떻게 봐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캄보디아는 우리와 교역 규모가 10억 달러에 불과하지만 전번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으로 여전히 아세안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올해 11월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아세안 국가들과의 교역 확대의 큰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요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렬 이후 북미 비핵화 협상의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아세안 지역 순방으로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의미와 과제를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이번 순방의 성과를 잘 살려 앞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가 계속되기 위해 앞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관련해 한-아세안센터의 계획은 무엇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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