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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軍 병사 "평일 일과 후 외출은 비타민"

방송일 : 2019.03.25 재생시간 : 01:22

임보라 앵커>
병사들의 일과 후 외출 제도가 지난달부터 전면 시행됐는데요.
병사들은 일과 후 부대 밖에서 시간을 보낼 때 주로 전우들과 친목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일과 후인 오후 6시부터 저녁 점호 전까지 부대 밖으로 외출을 할 수 있는 병사들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4명 이상은 동기, 선임들과 친목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맛집 탐방, 온라인 게임을 즐긴다는 응답이 각각 21.6%와 8%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공부나 운동 등 자기계발을 하거나 물건 구입, 취미생활 등 혼자만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는 응답도 순위에 올랐습니다.
이 밖에 애인과의 데이트, 헌혈, 사우나 시설을 이용한다는 병사들도 있습니다.
병사들은 평일 외출은 '비타민'이라고 표현하면서, 제도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따로 외박이나 휴가를 쓰지 않고 부대 밖에서 업무를 보거나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아울러 병사들은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용을 당부하는 의견도 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한편 이번 조사는 국방홍보원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병사 64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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