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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한국은 매력적인 투자처···적극 지원" [오늘의 브리핑]

방송일 : 2019.03.28 재생시간 : 02:54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외국인투자 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주요 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외국인투자 기업인과의 대화
(장소: 청와대 영빈관)

외국기업도 우리나라에 투자하면, 우리 경제발전과 함께하는 '우리 기업'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이 곧 한국경제의 발전입니다.

우리는 '한배를 탄 공동 운명체'입니다.
여러분은 이미 우리 경제의 중요한 한 축입니다.
국내 수출의 19%, 고용의 7%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품소재 등 우리의 취약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투자 기업의 수평적 조직문화와 여성·가족친화적 제도는 우리 기업문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기업들은 지역 일자리와 중소기업 상생에도 모범이 되어 주었습니다.

1만8천 개가 넘는 외국인투자 기업이 국내에서 74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신규 고용의 80%를 지역주민들로 채용한 '지역 일자리 우수기업'과 국내에서 얻은 이익을 재투자해, 협력 중소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 '상생실천 기업'도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투자와 모범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한국은 매력적인 투자처입니다.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고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하여, 여러분이 자국에서 투자하는 것보다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외국인투자 기업들이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에 더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외국인투자 기업인 여러분, 한국 경제는 외국인 투자기업과 함께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공은 한국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되고, 한국경제의 발전은 여러분에게 더 많은 사업의 기회를 열어줄 것입니다.

한국경제는 외국인투자 기업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 평화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입니다.
평화경제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한국에서 더욱 많은 성공과 더욱 많은 투자를 꿈꿀 수 있도록 정부는 항상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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