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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외신 핫 이슈 (19. 04. 05. 16시)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외신 핫 이슈 (19. 04. 05. 16시)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19.04.05

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북미관계가 오랜 시간 교착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북미관계 불씨 되살리기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외신에서는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이런 상황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북미교착이 짙어가는 이 시점에 김정은 위원장의 방러 소식, 어떤 의미가 있고 외신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외교 관계가 표류하는 가운데, 상당히 재미있는 화젯거리가 하나 있었죠.
바로 북한의 희토류 자원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군수 산업의 필수 요소인 희토류가 북한에 상당량 매장되어 있을 수 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5일, 삼성전자의 5G 스마트폰이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 상용화의 신호탄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한 각국의 반응,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한국이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첨단기술 국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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