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찾아 알려주는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 2022년 개통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사업비 3천 5백 60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사회 보장 정보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스템이 개통되면 국민 누구나 생애 주기에 필요한 '사회 보장 급여'와 '서비스'를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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