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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중앙아시아 3국 순방 의미와 전망은?

회차 : 373회 방송일 : 2019.04.16 재생시간 : 22:02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나섭니다. 자원부국인 투르크메니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의 중심 국가인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인데요.
신북방정책의 중심지에서 경제 협력에 대한 논의와 함께 비핵화에 관한 사례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김영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영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교수)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오릅니다. 취임 후 첫 방문인데요,
그 의미 먼저 짚어주시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이번 순방지인 중앙아시아는 신북방정책의 핵심 대상지역입니다.
우리 정부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을 대상으로 2017년 신북방정책을 천명했는데요.
어떤 정책인지, 또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중앙아시아 지역은 러시아 주도의 ‘유라시아 경제연합’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관련 현황과 동맹의 목표는 무엇인지, 또 관련해서 우리정부가 고려해야할 점은 무엇인지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첫 순방지는 투르크메니스탄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천연자원 매장량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실제로 천연자원 수출에 역점을 두고 있는 국가이죠?

명민준 앵커>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천연자원을 가공, 수출할 수 있는 플랜트 산업이 주요 관심사일 것 같습니다.
문 대통령 역시 관련 행보를 이어갈 예정인데요.
에너지 산업에서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협력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후 문재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을뿐 아니라 경제성장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국가인지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이처럼 우즈베키스탄은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외자유치 등 새로운 경제적 활로를 찾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번에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도 개최될 예정인데요, 어떤 산업분야의 교류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이번에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 ‘세계 문화 교차로’로 불리는 사마르칸트 시찰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방문이 될까요?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21~23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합니다.
카자흐스탄은 한국의 대중앙아 제1위 교역국이자 최대 투자대상국인데요,
먼저 교류 현황과 중요성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한편 카자흐스탄은 최근 30년 동안 집권하던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사임하는 등 정치적으로 큰 이슈가 있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에 새로 취임한 토카예프 대통령의 ‘첫 손님’이 되지 않습니까?

명민준 앵커>
카자흐스탄에서는 한반도의 가장 큰 관심사인 비핵화 경험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카자흐스탄의 비핵화 과정은 어떠했고 또 관련해서 어떤 의견교환이 이뤄지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의 경제중심지 알마티를 방문합니다.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인데요,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우리 기업 대부분이 알마티지역에 자리잡고 있죠?

명민준 앵커>
중앙아시아 3개국은 약 30만 명 정도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동포간담회를 통해 고려인들과의 만남도 계획되어 있는데요. 고려인들이 현대 한국과 중앙아시아와의 관계에서 갖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중앙아시아 순방에 대한 기대성과,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김영진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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