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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한-우즈벡, 보건의료 협력"···오늘 저녁 의회 연설

회차 : 376회 방송일 : 2019.04.19 재생시간 : 02:17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첫 일정으로 양국 의료진 간 원격협진 시연 현장을 찾았는데요, 오늘 저녁에는 우즈벡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타슈켄트에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두번째 국빈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도착 직후 타슈켄트 인하대학교를 방문해 양국 의료진 간 원격협진 시연을 참관했습니다.
타슈켄트 인하대는 인하대학교가 2014년 6월 우즈벡 정부와 설립 협정을 체결하고 그해 10월에 개교한 학교입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이런 원격협진이 환자에 대한 치료에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보시나요?"

녹취> 송준호 / 인하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네, 크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저희가 조직검사하고 계속 치료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외국에 가지를 못하는데, 이런 시스템이 있어 이제 진료가 가능해집니다."

환자에게는 치료에 도움이 되냐며 더욱 안심될 것 같다고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즈벡은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위해 더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의지를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양국이 의료 분야 4차 산업혁명에 함께 대응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되길 기대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의 'e-헬스 마스터플랜 수립'에도 한국 정부는 함께 참여하여 적극 협력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인접한 중앙아시아 국가에게까지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는 원격진료와 빅데이터 시스템 등을 포함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우리 정부가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 디지털 헬스케어기업과 의료기관 진출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
(장소: 타슈켄트)
문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저녁, 우즈베키스탄에서 연설을 갖습니다.
한국 대통령이 우즈벡 의회에서 연설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양세형)

타슈켄트에서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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