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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재인 대통령 중앙아시아 순방···의미와 주요 성과는?

회차 : 377회 방송일 : 2019.04.22 재생시간 : 24:01

임보라 앵커>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카자흐스탄의 전·현직 대통령을 잇따라 만납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대한 협력과 카자흐스탄의 비핵화 경험을 북핵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박종수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박종수 /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명민준 앵커>
이번 7박 8일 간의 중앙아시아 순방 공식일정은 오늘로 마무리될 예정인데요, 이번 순방 어떤 의미가 있는 행보였다고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그럼 각국 현안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중앙아시아 순방 마지막 목적지인 카자흐스탄에 도착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앙아시아 경제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우리와는 어떤 관계에 있는 나라인가요?

명민준 앵커>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식을 현지에서 직접 주관했습니다.
유해는 오늘 아침 우리나라로 운구되었는데요, 카자흐스탄에 안장된 독립운동가의 유해가 고국으로 봉환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오늘 오전엔 문 대통령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의제와 함께, 앞으로 우리 신북방정책에 있어 어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에게 과거 카자흐스탄 비핵화 경험을 공유 받을 예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앙아시아식 비핵화에서 영감과 교훈을 얻고 있다”고 밝힌 터라 이 만남이 더 주목되고 있는데 어떤 내용이 오갈까요?

명민준 앵커>
두 번째 순방국이었던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순방 성과도 살펴보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을 계기로 120억 달러, 우리돈으로 13조 6000억원 수준의 프로젝트 제안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순방의 큰 성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텐데요, 어떤 프로젝트입니까?

명민준 앵커>
또 이번 순방으로 우리 기업들이 수주를 추진 중인 플랜트와 인프라 사업도 경제공동위 워킹그룹에서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국 기업들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인 것 같은데요, 성과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특히 이번 우즈베키스탄 순방에서 전 산업에 걸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었는데요 특히 양국 정부는 투자환경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죠? 어떤 협력을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또 무엇보다 일제 강점기 일본의 폭정을 피해 소련으로 이주한 고려인 50만 명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에 가장 많은 18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챙기기 위한 행보도 이번 순방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했죠?
관련 행보와 의미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한-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 교류 협력도 체결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명민준 앵커>
이러한 성과들을 포함해 우즈베키스탄과 우리나라는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관계가 격상되었습니다.
특히 양국의 대통령이 중요 협력사안을 정기적으로 직접 챙기겠다고 한 점이 눈에 띄는데요, 앞으로 어떤 교류와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이번 순방의 첫 번째 방문국이었던 투르크메니스탄에서의 성과도 살펴보겠습니다.
투르크멘에서의 눈에 띄는 행보는 투르크멘 최초의 종합석유화학단지인 키얀리 가스화학플랜트에 양국 정상이 동행한 게 아니었나 싶은데요, 양국간 플랜트와 석유화학 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죠?

명민준 앵커>
한편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앞으로 5세대 이동통신과 인공위성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관련해 앞으로 어떤 교류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양 정상은 또 산업인력 양성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관련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순방 공식일정을 마무리하고 내일 귀국합니다. 이번 순방 성과에 대한 남은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박종수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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