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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2천844가구 모집

회차 : 209회 방송일 : 2019.04.22 재생시간 : 03:24

유용화 앵커>
매입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전국 16개 시도에 2천8백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박천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2천844가구 내일부터 모집 시작
이번에 공급되는 매입임대 주택은 청년 대상 1천 695호, 신혼부부 대상 1천92호입니다.
다가구나 다세대 주택을 매입해 재건축, 보수한 뒤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됩니다.
신혼부부에는 예비신혼부부와 한부모 가족도 포함됐습니다.
또 시세의 85~90% 수준으로 공급하는 매입임대리츠주택은 57개 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박천영 기자 pcy88@korea.kr>
입주는 빠르면 7월부터 이뤄지는데요, 다만 공급하는 사업자에 따라 접수 일정에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많은 호수를 공급하는 LH 신혼부부 매입임대 주택은 다음 달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고, LH 청년매입 임대주택은 8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합니다.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한국토지 주택공사 청약센터와 서울주택 도시공사 인터넷 청약시스템, 인천도시 공사와 대전도시 공사 홈페이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엄마 7 vs 아빠 3···육아·가사 엄마가 2배 이상 부담
일과 가정의 양립은 저출산 극복의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
이를 위해 출산 전후 여성에게 휴가가 부여되고,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임신기간 근로시간 단축 등의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식의 변화는 어떨까요.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 아빠 각각 250명에게 물었더니 양육부담을 총 10이라고 가정했을 때 평균 엄마는 7 아빠는 3 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가사 분담도 이와 마찬가지 였습니다.
특히 맞벌이 가구도 전체 평균과는 큰 차이가 없었는데요, 그렇다면 자녀와 함께 놀이를 하는 시간은 어떨까요.
엄마는 주중 평균 3시간 24분 아빠는 1시간 33분, 주말은 엄마 5시간 29분, 아빠 4시간 49분으로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엄마가 많이 놀아주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설문조사를 진행한 단체는 "여전히 육아와 가사는 여성의 몫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3. 최고의 인명구조견을 가려라!···22~26일 전국 경진대회 개최
지난해 10월, 인명구조견 왕건이가 실종된 90대 치매노인을 발견해 생명을 구했습니다.
인명구조견은 1998년부터 20년간 4천 9백여 차례에 걸쳐 출동했고, 총 362명을 구조했습니다.
소방청장배 전국 119 인명구조견 경진대회가 26일까지 닷새간 대구에서 진행됩니다.
행사는 2011년 시작돼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데요, 장애물을 넘고, 야산에서 실종자를 구조하는 종목 등 수색 능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최우수 인명구조견, 톱독에게는 소방청장상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입니다.
현재 전국에는 28마리의 인명구조견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18마리가 2년 과정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며, 공인인증평가에 통과되면 일선 현장으로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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