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사업비가 30억불인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대규모 가스화학 플랜트 건설로써 2018년 준공되었는데요.
-대기업과 124개사 중소기업이 동반 진출하였으며 -하루 평균 5천 명이 투입하면서도 무재해건설로 공사기간도 5개월 단축한 한-투르크멘 양국 간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성공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키얀리 협력 사례에서 더 나아가 신규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제2, 제3의 키얀리 만들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여러분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민과 함께 흘린 땀은 양국의 우정과 번영의 역사에 커다란 성취로 기록될 것"이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근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사막의 기적을 일궈낸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 현장 시찰 풀스토리를 문워크에서 아낌없이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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