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실손 의료 보험에 가입하고 2년간 보험료를 타지 않은 가입자는 보험료 할인을 받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신 실손 의료 보험 가입자가 계약을 갱신한 후 2년간 보험금을 수령하지 않으면 1년 동안 보험료의 10%를 할인해준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 4월 신규가입 후 2년이 된 신 실손 의료 보험은 8만 3천여 건이며, 이 중 보험료 할인이 적용되는 계약은 67.3%, 5만 6천여 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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