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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외신 핫 이슈 (19. 05. 17. 16시)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외신 핫 이슈 (19. 05. 17. 16시)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19.05.17

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미국이 북한 등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가운데 주요 언론에서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적 전략에 대한 회의적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연이은 미사일 발사와 신무기 실험으로 국제사회를 불안하게 했던 북한의 이면에 대한 소식들 알아봅니다.
현재 북한 사회 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최근 한국 젊은 층에서 출산은 물론, 결혼과 연애까지도 회의적 시각을 갖는 움직임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분석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외신에서도 이 내용, 주목하고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 4종 중 하나인 반달가슴곰이 ‘생태계의 보고’라 불리는 비무장지대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신에서는 이에 대한 내용, 어떻게 보도했나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문화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중국의 대규모 문화 축제인 ‘아시아 문명대화대회’ 계기로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프레스 센터에서 한-아시아 국가 간 전망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이었나요?

김용민 앵커>
우리 최대 관광 시장인 중국, 한한령에서 벗어나 이전과 같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한국을 마음껏 누리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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