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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고용 희망적···민간일자리 정책 강력히 추진"

방송일 : 2019.05.20 재생시간 : 02:09

임보라 앵커>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어제(1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올 들어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그 배경에는 정책성과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수석은 고용이 어렵지만 희망적이라며, 앞으로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지난달 취업자 증가 수는 17만 명으로, 2월부터 20만 명 내외씩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9만 7천 명과 비교해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고용이 지난해보다 개선되고 있다며, 어렵지만 희망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신산업. 신기술 분야와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가 늘고 있다면서 제2 벤처붐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정태호 / 청와대 일자리수석
“각종 통계를 종합해 보면 고용상황은 2018년보다는 개선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어렵기는 하지만 희망적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 수석은 공공일자리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면서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은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스마트공장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혁신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성과를 보이고 있는 신산업, 신기술 분야는 제2 벤처붐과 혁신성장 선도사업 등으로 속도를 높일 방침입니다.
또, 지난해 마련한 자영업 성장 대책이 성과를 내도록 집중 관리하고, 상생형 지역일자리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상생형 지역일자리와 관련해 정 수석은 6월 이전에 1~2곳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녹취> 정태호 / 청와대 일자리수석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6월 이전에는 1~2곳에서 가시적 성과 나오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 수석은 아울러,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면 고용 개선에 특별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회의 협조도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양세형)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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