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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이 총리 "검경 자체개혁 적극적이지 않아"

방송일 : 2019.05.21 재생시간 : 02:03

김용민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서 검찰과 경찰이 자체개혁에 적극적이지 않아 보인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검경의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처절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검찰과 경찰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검경이 자체개혁에 적극적이지 않아 보인다며 국민의 신뢰 없이는 무엇도 존재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검경은 지금도 자체개혁에 적극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국민의 신뢰가 없이는 그 무엇도 바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버닝썬 사건과 배우 장자연 자살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두 조사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성공하지 못했거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몹시 안타깝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검경이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도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검경은 물론 국가의 불행이라며 검경의 미래를 위한 처절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아직 입장권 판매가 저조하고 각계의 관심도 낮다며, 광주만의 대회가 아닌 대한민국의 대회로 부처와 공공기관 그리고 국민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 의결됐습니다.
이를 통해 지자체가 경비를 결제할 때 '제로페이'와 직불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돼 외국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카카오페이나 네이버 페이 등으로 간편 결제할 수 있게됩니다.
여행객들은 미리 충전을 하고 해외 매장에서 QR코드로 결제하면 됩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박민호)
또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돼 다음달 3일부터 0.05%p 인하됩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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