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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바이오헬스 혁신생태계 조성 총력"

회차 : 399회 방송일 : 2019.05.22 재생시간 : 01:48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전국경제투어 아홉 번째 일정으로 충청북도를 방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2030년까지 제약과 의료기기 세계시장 점유율 6%, 5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하겠다"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기술 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시장 출시까지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금이 없어 기술 개발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 R&D를 2025년까지 연간 4조 원 이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스케일업 전용 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2조 원 이상을 바이오헬스 분야에 투자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에 대해서는 세제 혜택도 늘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시장 진출에 맞게 규제를 합리화하면서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 그리고 생명윤리는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선포식에 이어 문 대통령은 오송 신약 혁신살롱을 찾아 신약개발에 매진 중인 기업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정부도 이런 바이오헬스 분야를 3대 전략적인 신산업으로 선정을 해서 집중적으로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또 청주의 충청도 병마절도사 영문, 청주 압각수 등 충북의 주요 문화재와 기념물을 관람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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