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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문 대통령, 오는 9일부터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

회차 : 91회 방송일 : 2019.06.01 재생시간 : 02:07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9일부터 6박 8일 동안 북유럽 3개국을 국빈방문합니다.
혁신성장과 포용국가 선도국가인 세 나라와 우호를 공고히 하고 실질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9일부터 6박 8일의 북유럽 3개국 국빈방문 길에 오릅니다.

녹취>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정부 역점과제인 혁신성장과 평화, 포용국가 실현 행보의 일환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16일까지 6박 8일간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을 국빈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핀란드를 방문해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관계 증진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혁신성장 분야 선도국인 핀란드와의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와 지속성장 경제 구현을 위한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노르웨이를 국빈방문합니다.
하랄 5세 국왕이 주관하는 공식환영식, 솔베르그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수교 60주년을 맞은 양국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협력, 수소를 포함한 친환경 경제 구현 등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13일부터 15일까지는 스웨덴을 최초로 국빈방문해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이 주관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합니다.
이어 뢰벤 총리와 회담을 갖고 과학기술 및 혁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방안 등을 협의합니다.
또 협력적 노사관계의 산실인 스웨덴의 경험과 포용국가 건설을 위한 우리 정부의 비전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청와대는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3국이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혁신과 포용성장 정책의 중요한 협력파트너로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이들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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