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은행이 기준 금리를 연 1.75%로, 6개월째 동결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 통화 위원회를 열어, '기준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한은은 미중 무역 분쟁 심화 등으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을 기준 금리 '동결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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