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현충일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오늘 오찬에 1급 중상이자와 천안함 피격 희생자 유족 등 240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가를 위한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