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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노르매시 [뉴스링크]

회차 : 245회 방송일 : 2019.06.13 재생시간 : 02:40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노르웨이에서 '북유럽 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노르웨이와 우리나라의 인연이 깊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과거 6.25 전쟁 때 수많은 생명을 살린 노르웨이 의료진, '노르매시'가 있었습니다.

3. 노르매시
'노르웨이'와 이동외과병원을 뜻하는 '매시'가 합쳐진 말, '노르매시'.
노르웨이 국적의 민간 의료진, 600여 명으로 꾸려졌는데요.
1951년 개원한 '노르매시'는 1954년까지 한국에 남아 9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이후 노르웨이는 덴마크, 스웨덴과 함께 지금의 '국립중앙의료원'을 건립했는데요.
최신 의료 시설를 구축한 데 이어, 전후 보건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북한이 고 이희호 여사의 장례에,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조의문과 조화를 보냈습니다.
흰색 국화꽃으로 만든 화환에 추모 문구가 적힌 검은 리본이 달렸는데요.
장례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이 '흰 국화'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는 자리에, 국화가 조화로 쓰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조화 (弔花)
'국화'는 신이 가장 마지막으로 만든 꽃이라는 전설이 있는데요.
그런 만큼 신의 품으로 돌아가 편히 쉬라는 뜻도 지니고 있고요.
국화에는 '영원한 장수'라는 의미도 담겨있는데요.
고인에게 국화를 바쳐, 고인이 이승과 저승을 이어 영원히 살기를 기원하는 뜻도 있습니다.

인기 아이돌 가수의 '마약'구매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의 마약은 'LSD' 였는데요.
어떤 약물인지, 알아봤습니다.

1. LSD
마약류 환각제인 LSD.
LSD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1930년대 인데요.
스위스 화학자, 앨버트 호프만이 치료제를 개발하다 우연히 환각 효과를 발견했습니다.
이 약물을 복용하면, 환각 증상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기존 마약보다 환각성이 100배 이상 강하다고 알려져 있고요.
'유전자 변이'까지 유발하는 심각한 부작용이 뒤따릅니다.

'호기심도 위험하다', 마약을 두고 하는 말인데요.
한순간 쾌락 이후 찾아오는 것은 엄청난 부작용과 후유증입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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