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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제품화·디자인·지식재산 '원스톱'으로 지원

회차 : 250회 방송일 : 2019.06.20 재생시간 : 01:37

유용화 앵커>
시제품 제작과 아이디어 보호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G밸리'에 조성돼 창업과 함께 제조 혁신을 지원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메이커 스페이스'와 디자인 중심의 제품개발지원센터, 그리고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만들어주는 지식재산센터까지.
이 세 가지 공간이 한데 어우러진 복합지원공간이 서울 금천구 G밸리에 위치한 G캠프에 조성됐습니다.
먼저, '메이커 스페이스'는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 시양산 등을 지원합니다.
3D 프린터와 레이저커터 등 전문장비와 10명 이상의 전문인력들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줍니다.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는 9천여 개의 소재 샘플을 구비한 쇼룸과 함께 홍보영상과 제품 촬영을 위한 스마트스튜디오 등을 갖췄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 기획과 디자인, 홍보 등 모든 과정을 돕습니다.
지식재산센터는 변리사 등 지식재산 전문가가 상주해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중소기업 등에 상담도 제공합니다.
정부는 G캠프를 통해 창업은 물론, 중소기업의 제조혁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녹취>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곳은 '원스톱'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금 장소도 배치돼 있고, 또 각 기관에서 서로 십시일반 예산을 모아서 이렇게 훌륭한 장소를 만들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제조업을 혁신시키는..."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정현정)

한편, 정부는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350개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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