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미국·교포 참전용사, 6·25전쟁 69주년 맞아 재방한

KTV 뉴스중심

미국·교포 참전용사, 6·25전쟁 69주년 맞아 재방한

등록일 : 2019.06.21

임소형 앵커>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미국 참전용사 등 82명이 오는 23일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다시 찾습니다.
이번 초청 대상에는 리처드 루비, 조셉 벨랑져, 토마스 쓰다 씨 등 장진호 전투와 흥남철수작전에 참전했던 용사들이 포함됐습니다.
또 참전용사인 고 윌리엄 파웰 씨의 손자인 미국 영화배우 글렌 파웰 주니어 씨, 전쟁영웅 고(故) 김영옥 대령의 조카 내외 등도 한국 땅을 밟습니다.
보훈처는 특별초청된 고 김영옥 대령의 조카 내외는 '이달의 6·25 전쟁 영웅 선정패'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