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미국·교포 참전용사, 6·25전쟁 69주년 맞아 재방한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미국·교포 참전용사, 6·25전쟁 69주년 맞아 재방한

등록일 : 2019.06.23

유용화 앵커>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미국 참전 용사와 교포 참전 용사 등 82명이 오는 23일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초청 대상에는 리처드 루비, 조셉 벨랑져, 토마스 쓰다 씨 등 장진호 전투와 흥남 철수 작전에 참전했던 용사들이 포함됐습니다.
또 참전용사인 고 윌리엄 파웰 씨의 손자인 영화배우 글렌 파웰 주니어 씨, 전쟁영웅 고 김영옥 대령의 조카 내외도 한국 땅을 밟습니다.
보훈처는 특별 초청된 고 김영옥 대령의 조카 내외는 '이달의 6·25 전쟁영웅 선정패'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