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수교를 이어온 한국과 태국!
오늘은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로 떠오른 태국 속 한국 문화를 만나봅니다.
김준형 태국 해외문화 PD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준형 / 태국 해외문화 PD)
김용민 앵커>
이번에 처음으로 해외문화PD로 태국에 파견되셨는데, 그 소감과 왜 여러 나라 중 태국이란 국가에 가게 되셨는지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최근 태국을 향하는 우리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태국 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어떤지, 또 태국에 계시면서 느낀 한류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현지에서 한류의 인기를 체감할 수 있나요?
김용민 앵커>
아직은 근무한지 오래 되지 않으셨지만, 올해 문화원에서 진행된 한국문화 관련 행사들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현지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류 분야는 어떤 종류인가요?
지금까지 가장 호응이 높았던 행사가 있다면 어떤 행사가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이제 2019년도 하반기가 시작되는데요, 앞으로 태국문화원에서 예정된 행사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앞서 태국을 찾는 우리 관광객들이 많다고 언급을 했었는데요,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 추천할만한 태국의 관광지, 명소, 맛집 등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방금 말씀해주신 유명 관광지들, 맛집 외에 현지인들이 휴가이거나, 국내 여행을 갈 때 찾아가는 숨은 로컬 휴양지 혹은 관광지가 있다면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태국과 한국의 공통점, 차이점이 있다면 어떤 모습들을 꼽을 수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해외문화PD로서 앞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어떻게 활동하고 싶은지, 또 어떤 활동들을 이어나갈 계획인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한류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는 태국 속 한국 문화의 모습들을 만나봤는데요, 앞으로도 태국에 자랑스러운 우리 한국 문화를 더욱 알려서 양국이 문화로 소통하며 성장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준형 태국 해외문화PD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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