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과 사상 첫 남북미 회동을 성사시킨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일) 연차휴가를 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과 29일 G20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어제(30일), 사상 첫 남북미 정상 회동을 성사시키는 등 주말까지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향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상을 가다듬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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