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9월까지 환경과 사회, 지배 구조 등 'ESG'를 고려한 책임 투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기금 운용 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스튜어드십 코드 관련 후속 조치와 책임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금위는 지난해 운용 수익률이 0.89%로 확정됐고, 이는 직전 연도와 비교해 8.17%포인트 하락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