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시! '국민시인'으로 불리는 안도현 시인이, 요즘 시가 아니라 동화 작품으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최유선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시 뿐만 아니라 동화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국민시인 안도현씨, 앞으로 더 새로워질 작품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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