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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靑 "日, 최소한의 선 지키며 최선의 노력해야"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靑 "日, 최소한의 선 지키며 최선의 노력해야"

등록일 : 2019.07.23

유용화 앵커>
청와대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향해 최소한의 선을 지키며,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이 한일 양국 국민을 위해 해야할 일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최근 아베 총리가 '한국측이 제대로 답을 가져오지 않으면 건설적인 논의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 데 대해 지금까지 한국정부가 제대로 된 답변을 안했다는 이야기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 대변인은 그러면서 한국은 늘 답변을 해왔다며 외교적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도 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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