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와 관련해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국 정상회의는 연례적인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일본 교도통신을 인용해 한중일 3국 정상이 오는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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