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과의 비핵화 실무협상을 두어 주 안에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협상 재개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전략은 바뀌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그제 북한의 4차 미사일 발사 이후 폼페이오 장관이 내놓은 첫 반응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