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1천4백회 수요시위와 제7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일본과 영국, 호주 등에서 연대 집회가 열립니다.
정의기억연대는 오는 14일 서울과 안양, 수원, 원주 등 국내 13개 도시와 일본,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9개 나라 21개 도시에서 세계공동행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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