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문 대통령은 "이번 일을 겪으며 우리는 평화경제의 절실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동시에 "국민들께서도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승리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데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8월 5일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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