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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국민참여예산 내년 2천694억 원 반영

회차 : 468회 방송일 : 2019.09.02 재생시간 : 01:46

임보라 앵커>
'국민참여예산'은 국민이 직접 제안해 진행되는 정부사업인데요.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국민참여예산을 2천700억 원 가까이 반영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국민참여예산'은 국민의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입니다.
국민이 사업 제안과 논의, 우선순위 결정에 적극 참여합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국민참여예산 사업 66개를 반영, 2천694억 원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38개 사업은 이번에 새로 선정됐고, 나머지 28개 사업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선정된 사업은 노인안심서비스(복지부)와 가출청소년보호시설 공간개선(여가부), 독도지속가능이용·관리(해수부) 지원 등입니다.

전화인터뷰> 박경찬 / 기획재정부 참여예산과장
"올해 국민참여예산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많이 반영됐습니다. 여기에서 국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올해 처음 도입된 문제해결형 참여방식으로 발굴된 사업도 국민참여예산에 다수 반영됐습니다.
기존 논의 절차에 집중토론과 상시 피드백 단계를 더해 사회적 이슈에 신속 대응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국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입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예산안에 국민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양한 국민 참여 플랫폼과 협력해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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